그라운드골프가 국민생활체육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오곡백과가 익어가는 풍성한 계절
9월 15-16일 양일간에 걸처
호두과자로 널리 알려진 충남 천안시종합운동장에서
제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
1,100여명의 선수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
개최되었다.
이날 구본영 천안시장의 환영사,
국민생활체육회 조영호 사무총장은
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다.
전국시군구에서 출전한 단체전 39개팀 235명이
첫날 16강전을 그리고 둘째날 결승전에서
우승- 진주(우승기, 상금 1백만원), 준우승- 영동(트로피,상금 70만원)
3위- 제천(트로피,상금 50만원)에서 받았고.
개인전에서는 737명이 참가하여
1위- 전주 허인철(상배와 상금30만원)
2위- 양구 박성용(상배와 상금20만원),
3위- 영동 김수헌(상배와 상금15만원)
선수가 차지 했다.
